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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뒷이야기와 조용한 소식들.

  1. No. 10 · behind-the-music

    영어는 여성이, 한국어는 남성이 — 두 버전을 나누는 규칙과 의역의 방식

    dear(you); vol.1의 열 곡은 영어 메인에 여성, 한국어 메인에 남성 보컬을 짝지어 만듭니다. 이 짝이 어디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, 영어를 「자연스러운 의역」으로 쓴다는 원칙이 가사 줄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원고로 읽어 봅니다.

  2. No. 9 · behind-the-music

    쉼을 정중앙에 놓다 — 앨범 한가운데 5번 「잠깐 쉬어가도 돼.」 읽기

    dear(you); vol.1의 5번 「잠깐 쉬어가도 돼.」는 열 곡 가운데 감정 이름이 「쉼」인 유일한 곡입니다. 1번의 저녁이 뒤집히는 자리, 열 곡에서 가장 짧은 후렴, 처음 나오는 「우리」를 가사 원고로 읽어 봅니다.

  3. No. 8 · behind-the-music

    같은 문장이 두 곡에 — 4번과 7번의 Bridge에서 되풀이되는 한 줄 읽기

    dear(you); vol.1의 4번과 7번 Bridge에는 「AI는 좋은 답을 만들 수 있어. 하지만 좋은 하루를 만드는 건 언제나 사람이더라.」가 글자 그대로 되풀이됩니다. 같은 문장이 어디서 갈라지는지, 가사 원고로 나란히 읽어 봅니다.

  4. No. 7 · behind-the-music

    물음으로 열고 위로로 닫는다 — 첫 곡과 마지막 곡을 한 쌍으로 읽기

    dear(you); vol.1은 「오늘도 많이 힘들었지?」로 열고 「오늘도... 정말 고생했어.」로 닫습니다. 앨범의 처음과 끝이 어떻게 짝을 이루는지, 물음표가 사라지고 같은 문형이 뒤집히는 자리를 가사 원고로 대조해 봅니다.

  5. No. 6 · behind-the-music

    속삭임은 반대 언어로 — dear(you); vol.1의 이중 버전을 이렇게 설계했다

    dear(you); vol.1의 열 곡은 영어 메인 버전과 한국어 메인 버전으로 만들어지고, 각 버전의 속삭임 줄은 메인과 반대 언어로 들어갑니다. 가사 원고에서 속삭임 29개를 세어 위치·말·짝을 읽어 봅니다.

  6. No. 5 · behind-the-music

    두려움을 없애지 않고 인정하기 — 「나도 무서웠어.」를 이렇게 설계했다

    AI 시대를 사는 개발자의 두려움을 없애려 하지 않고 먼저 인정해 주는 곡. dear(you); 세 번째 편지의 설계 의도, 가사의 전환점, 앨범에서 처음 일곱 번째 칸이 생기는 자리를 가사 원고로 읽어 봅니다.

  7. No. 4 · behind-the-music

    idle()의 여섯 시리즈 — 이름에 코드를 넣은 이유를 읽는 법

    idle()의 곡은 여섯 개의 시리즈로 나뉩니다. late_night.lofi부터 night_mode // not_alone까지 이름을 읽는 법, 곡 번호의 규칙, 싱글이 앨범이 되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

  8. No. 3 · behind-the-music

    AI 로파이 한 곡이 나오기까지

    idle()의 AI 로파이 한 곡이 가사에서 발매까지 가는 과정. 누가 무엇을 넘기고 어디서 확인하는지, AI로 만든다는 사실을 어떻게 밝히는지 정리했습니다.

  9. No. 2 · behind-the-music

    해결책 대신 안부부터 — 첫 곡 「오늘도 많이 힘들었지?」를 이렇게 설계했다

    조언도 해결책도 없이 먼저 안부를 묻는 곡. dear(you); 첫 트랙의 설계 의도와 가사 장면, 59줄의 짜임, 속삭임과 소리의 결을 가사 원고를 기준으로 풀어 봅니다.

  10. No. 1 · behind-the-music

    가사 뼈대는 열 곡에서 어떻게 반복될까 — dear(you); 가사 구조

    dear(you); vol.1의 가사 뼈대가 열 곡에서 어떻게 반복되는지 정리했습니다. 여섯 칸의 구성, 일곱 번째 칸, 영어·한국어 두 버전의 설계, 마지막 속삭임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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